#쿠팡검색결과# 이야~~~ 어머어머 세상에~~!! 이런게 있다고!?!?!?

여러분!

안녕~?

진짜 오늘 기분 최고 좋은 날이지 않아요?

나만 그런가..?

언제나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그럼 즐겁게 고고!

 

NO.1

 

립톤 아이스티 분말 복숭아맛, 1.5kg, 1개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2.07.06

집에 몇년전부터 얼음정수기 사용중인데..
요걸 왜 이제야 샀을까요~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맛 진작에 못산걸 넘넘 후회하네요..

특히나 저희 아이가 아이스티 복숭아맛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햄버거나 피자에도 아이스티 먹거든요..
저도 커피 끈은후론 카페가거나 하면..
커피말고는 마땅히 먹을게 없어 아이스티 종종 시켜먹는데 달달하고 깔끔한 복숭아 아이스티 맛나더라구요..

요즘 날이 너무 더워지니..
시원한 아이스티 자주 먹게되서 가격도 부담되고..
그러다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맛 후기도 보고 이거다싶어 주문했어요..
처음 주문하는거라 스틱형 소량으로 사서 먹어보고 큰거살까 하다가 후기에 대부분 카페에서 립톤 아이스티 사용한다는 글들보고 1.5kg으로 주문했어요..

배송받았는데.. 분유통 크기더라구요.^^
개봉해보니 스틱스푼이 들어 있는데 크기가 좀 커서..
왠지 그만큼 많은양이 들어가겠다 싶더라구요..

개봉한 김에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만들었는데.
집에 380ml 종이컵이 있어 스틱스푼 한스푼 넣고
먼저 찬물 소량 넣고 녹여봤어요..
여러번 저으니 잘녹더라구요.
녹인후 물과 얼음넣으니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이 금방 뚝딱하고 만들어지네요..
먹어보니 정말 맛있는 복숭아 아이스티예요..
이젠 집에서도 언제든지 만들어 먹을수 있어 좋아요..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맛 1.5kg 양이 많다고 느꼈었는데.
한번 탈때 제법 많은 양을 넣어야해서 많다고 안느껴지더라구요..

학교 다녀온 아이 시원하게 한잔 만들어주니.
맛있다고 넘 행복해하고 자주 즐겨마시고 있어요..
이젠 집에서 간편하게 자주자주 먹을수 있어 좋네요.
더운여름 맛난 아이스티 즐길수 있어 좋아요.

* 2022.06.23

완전 좋아하는 복숭아 맛 아이스티!
다른 아이스티 마셔봐도 립톤이 최고인듯 해요! 아쌈 블랙티도 좋아하지만 역쉬 립톤 아이스티가
달달하니 그것도 복숭아맛이
최고죵! 전에 1.5 키로 시켜서
잘 먹고 또 시키려는데 쿠팡 판매
품절이라서 일반 판매자꺼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몇일 지나서
아이스티가 바닥을 보이길래
이제 주문하면 되겠다 하고
주문했는데 오임! 쿠팡서 판매하는거예요 ㅋㅋ
일반 판매자꺼는 배송비까지
만 삼천 얼마 였는데
쿠팡은 11400 원 배송비도 없고
시킨날 새벽에 배송오공
일반판매자 주문한거 취소하고
바로 쿠팡로켓으로 주문!
품절 목록 채워졌나 보고 주문할걸
그랬어요! ㅎ 어차피 결제된 돈은
다시 들어오겠지만 주문 전에
다른 것도 시킨것도 있고 취소도
해야하고 간단하지만 확인만 했어도
안해도 되는걸 하게 된거라서요 ㅎ
여차 저차 해서 잘 받고 아직 바닥 보이는 아이스티 다 먹고 개봉하려고
대기중이시죵 ㅋ
용량 커서 한참 먹고!
맛있어서 계속 먹고!
저렴해서 또 먹고!
ㅋㅋ 완전 좋음!
특히 더운 여름에 아이스티 진하게 타서 얼음 왕창 넣고 먹는
그 시윈함과 달달 함고 복숭아의 맛!
적극 추천해요!

* 2022.03.01

✿ 상품명 : 립톤 아이스티 분말 복숭아맛, 1.5kg
✿ 구입일자 : 2021.12.05
✿ 배송일자 : 2021.12.06 (로켓배송)
✿ 구입금액 : 10,140원

‼요약‼

⭕장점⭕

– 아이스티 중 최고의 맛!!!

❌단점❌

– ! 없 음 !

‼상품평‼

정말 립톤 아이스티는 브랜드 풀네임을 립톤이 아니라 립톤 아이스티로 바꿔도 된다고 생각할만큼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스티 계의 최고 중의 최고ㅠㅠㅠㅠ 사실 모두가 생각하는 아이스티 맛 = 립톤 맛 아닐까요…?

커피는 내려먹는 커피와 타먹는 커피가 확연하게 맛이 다른 편이라 가끔 카페의 맛이 먹고 싶을 때 집에 커피머신이 없다면 그 맛을 충족시킬 수가 없는데, 립톤 아이스티는 집에서 타먹는게 훨씬 진하고 맛있어서 아이스티 분말을 사두면 카페가는 횟수가 확 줄어들어요. 실제로 저희 집은 커피머신과 립톤 아이스티 분말을 사둔 후로 카페를 배달시키거나 하는 횟수가 거의 없습니다..! (버블티, 스무디 이런거 먹고 싶을 때만 가끔,,,ㅎ,,,,ㅎ,,,)

일하거나 공부하다 달달한게 땡긴다 싶을 때 얼음에다 시원하게 타먹으면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ㅠㅠㅠㅠ 카페에서 먹을 때는 약간 밍밍한가..? 싶게 타주기도 하는데 집에서는 내가 원하는 만큼..!! 잔뜩..!! 왕왕 좋습니다. 이 맛에 어른하지 ㅠㅠㅠ 이 맛에 돈벌지..!!ㅠㅠㅠ

100ml 기준 14g 정도 사용하라고 하시니까 500ml 큰 잔에 먹으면 70g.. 1.5kg 로 계산해보면 21잔 조금 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달게 먹는다고 쳐도 20잔 정도..? 완전 개이득 아니냐며… 카페에서 아무리 싸도 아이스티가 2,000원에서 2,500원 정도 하는데… 500ml면 왕왕 큰 잔인데.. 개이득개이득!

후기쓰려고 상품평 보다 알앗는데 립톤에서 패션후르츠맛 아이스티도 나왔네요…? 궁금하니까 다 먹고나면 패션후르츠맛도 도전해봐야겠어요..!! 개인적으로 레몬맛도 정말 맛있게 먹었거든요. (하지만 짱 중의 짱은 복숭아맛..!)


쿠팡최저가 : 13,400

 

NO.2

 

립톤 아이스티 믹스 복숭아맛, 14g, 150개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2.04.07

크!
이제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원한 얼음과 너무 잘 어울리는 복숭아아이스티!
커피를 좋아하지만 달달한 음료가 생각나는 날에는 이것만한게 없습니다
립톤 아이스티믹스 복숭아맛!
레몬과 복숭아맛을 먹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복숭아가 최고입니다
깔끔한 홍차와 향긋한 복숭아맛으로 갈증해소와 상쾌함을 그대로!
가장 인기있는 맛이여서 직장에서 두고 먹을때도 인기만점입니다
직장에서 휴식시간에 빠져서는 안되는 음료입니다

따뜻하게 마실때 –
뜨거운 물 100ml에 스틱하나 넣고 잘 저어먹기
시원하게 마실때 –
찬물 100ml 에 스틱하나 넣고 잘 저어먹기
(컵에 복숭아맛 스틱을 부어 뜨거울 물로 살짝 녹인다음에 얼음과 생수를 넣고 먹으면 나른한 오후에 달달한 그맛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맛입니다)

스틱 80개입이 들어있어서 저는 직장에 들고가서 주로 마십니다
남녀노소 두루두루 다 좋아하는 무난하고 기본적인 복숭아맛이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1스틱당 56kcal
당류가 13% 여서 매일 한잔씩 마시기에는 당이 많이 섭취될까봐 무섭지만 덥고 힘든 여름에는 매일 한잔씩은 괜찮겠죠?
저 이제 복숭아 아이스티 없으면 안된다구요 ㅠㅠ
당은 역시 우리를 일으키는 힘입니다

세계적인 브랜드 립톤
립톤으로 여름맞이 어떠세요?

* 2021.08.20

* 구매 일자 : 2021. 8. 16.
* 구매 가격 : 9,170원

역시 아이스티는 립톤인가봐요.
다른 제품 먹다가 가격도 립톤이 저렴한 편이라서
다시 립톤으로 돌아왔네요.

다른 제품들도 맛있긴 하지만
립톤의 가격과 별 차이가 없다보니
돌고돌아 다시 립톤입니다.

개인적으로 복숭아 아이스티를 엄~~~~~청 좋아하는 1인입니다.
카페인 과민에 유당불내증까지 있어서 커피를 못마시기 때문에
카페를 가더라도 아이스티나 에이드를 먹거든요.
다들 굳이 카페에서 비싼돈주고 아이스티를 마시나며 뭐라하지만
그래도 제 입맛이 그런걸 어쩌겠어요.

집에서는 얼음 얼리기도 귀찮고, 이걸 타서 먹기도 귀찮아서
지금까지 안사먹고 있다가 최근에 회오리 텀블러를 선물받아서
그거 활용하느라고 몇번 먹었다가 이제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회오리 텀블러 9,900원 주고 구매했는데 아이스티 좋아하시면 이거 꼭 사세요.
두번 세번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250ml 정도를 텀블러에 넣고, 립톤 2개를 넣은 후에 버튼을 누르고 10초정도 기다리면
가루 하나 없이 완전 섞어주는데 너무 편해요.

그전에는 컵에 물 붓고 립톤 넣고 아무리 휘저어도 밑에 설탕이 항상 남아있어서
싱겁기도 하고 맛이 없었거든요.

요즘에는 텀블러 하나로 완전 새로운 아이스티 세상을 얻었어요.

립톤 복숭아티를 카페에서 먹는 느낌으로 먹습니다.

80개인데 매일 두개씩 타먹으니 한달도 못 먹을거 같긴해요.
립톤은 주로 집에서 저만 먹기 때문에 너무너무 좋았는데

회오리로 만들어서 먹은 이후로는
다들 립톤을 편하고 맛있게 먹고 있어서 ㅜㅜ
제 립톤이 줄어드는게 너무 아쉬워요.

맛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립톤은 무조건 잘 저어서 분말이 남지 않게 만들어 먹어야한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어요.

그전에는 컵 밑에 붙어서 버리는 분말이 더 많았는데
이제는 완전 만족하고 홈카페 분위기 내고 있습니다.

립톤 구매하시는김에 저처럼 회오리 텀블러 꼭 이용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홈카페 아이스티의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 2017.07.02

✏먼저 제상품평은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임에 참고만하시는겁니다^^*

➡주문일 6월30일
➡수령일 7월1일
➡유통기한2019년 3월19일
➡수량 14g 40개
➡주문금액 4880

●스틱이아닌 통에든것도 예전에 주문한적이있었는데
스푼에물기가잇거나 또는 뚜껑이덜닫히거나 좀시간이지나면
평상시의 습기에의해서 눅눅해지고 나중엔 굳어버려서
딱딱해서 숟가락도 안들어가고 끝내버리는 경우도있었거든요.

꼭 이거뿐만이아니고 아이가좋아하는 네스퀵인가뭔가..
그것도그러고 통에든거는 습기에민감해서 보관에신경써야자나요.

스틱은 통에비해 좀가격이있긴해도 관리잘못해서 버리는거보다나을거같아서 스틱을주문했어요.

또 저는 회사에서 커피만 제공하니 갠적으로 박스채로 가져다놓으믄 사람들이자꾸 하나둘집어가시기때문에 그것도 여러명이 한두번가져거시믄 대책없더라구요.ㅋㅋ

스틱이라 휴대가 간편해서 출근할때 제가먹을양만 한두개 넣어가여

➡지금같이 더울땐 시원한 냉커피라도 벌컥벌컥 마셨으믄 좋으련만 커피알레르기때문에 마셔도 한두모금이 전부라 시원하게마시고 싶어서 주문해봤어요.
복숭아 아이스티를 모르시는분은 없겠죠^^*

➡길쭉한 스틱 위쪽에있는 점선을 쭉 찢어쥐요.
손으로도 쉽게찢어집니다.

➡차가운물 100ml에 스틱 1봉을 부어요

➡잘저어여.얼음넣고^^*
저는 대충 두어번 휘휘저었어요.
뜨거운물을넣고 가루를 녹인다음 찬물을 부어야잘녹겠지만
저는 좀과한설탕이 싫은관계로 그냥찬물부어요.
그렇게하면 설탕만 좀덜녹거든요

➡시원하게 마시고 싶지만 저는 이가시린관계로 스트로우 장착해야마실수있다는.ㅋㅋ
달달하니 복숭아맛이 나는게 맛있긴합니다.

➡마시고난후 컵바닥에 다녹지않은 설탕 작렬.ㅠ
다음엔 더 잘젓지말아야겠어요.
설탕이 더남아야 그나마 건강해지는느낌.
이럴거면 왜마시냐구요.ㅋㅋㅋ

➡복숭아맛은좋아요.
근데 저설탕덩어리 보고있으믄 마시고싶지않지만 마셔본분은 다아는 은근중독성있어요.

그래도 일하다스트레스 받고 힘이들땐 달달한게 힘이되긴합니다


쿠팡최저가 : 17,210

 

NO.3

 

립톤 아이스티믹스 복숭아맛, 14g, 80개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2.04.07

크!
이제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원한 얼음과 너무 잘 어울리는 복숭아아이스티!
커피를 좋아하지만 달달한 음료가 생각나는 날에는 이것만한게 없습니다
립톤 아이스티믹스 복숭아맛!
레몬과 복숭아맛을 먹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복숭아가 최고입니다
깔끔한 홍차와 향긋한 복숭아맛으로 갈증해소와 상쾌함을 그대로!
가장 인기있는 맛이여서 직장에서 두고 먹을때도 인기만점입니다
직장에서 휴식시간에 빠져서는 안되는 음료입니다

따뜻하게 마실때 –
뜨거운 물 100ml에 스틱하나 넣고 잘 저어먹기
시원하게 마실때 –
찬물 100ml 에 스틱하나 넣고 잘 저어먹기
(컵에 복숭아맛 스틱을 부어 뜨거울 물로 살짝 녹인다음에 얼음과 생수를 넣고 먹으면 나른한 오후에 달달한 그맛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맛입니다)

스틱 80개입이 들어있어서 저는 직장에 들고가서 주로 마십니다
남녀노소 두루두루 다 좋아하는 무난하고 기본적인 복숭아맛이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1스틱당 56kcal
당류가 13% 여서 매일 한잔씩 마시기에는 당이 많이 섭취될까봐 무섭지만 덥고 힘든 여름에는 매일 한잔씩은 괜찮겠죠?
저 이제 복숭아 아이스티 없으면 안된다구요 ㅠㅠ
당은 역시 우리를 일으키는 힘입니다

세계적인 브랜드 립톤
립톤으로 여름맞이 어떠세요?

* 2021.08.20

* 구매 일자 : 2021. 8. 16.
* 구매 가격 : 9,170원

역시 아이스티는 립톤인가봐요.
다른 제품 먹다가 가격도 립톤이 저렴한 편이라서
다시 립톤으로 돌아왔네요.

다른 제품들도 맛있긴 하지만
립톤의 가격과 별 차이가 없다보니
돌고돌아 다시 립톤입니다.

개인적으로 복숭아 아이스티를 엄~~~~~청 좋아하는 1인입니다.
카페인 과민에 유당불내증까지 있어서 커피를 못마시기 때문에
카페를 가더라도 아이스티나 에이드를 먹거든요.
다들 굳이 카페에서 비싼돈주고 아이스티를 마시나며 뭐라하지만
그래도 제 입맛이 그런걸 어쩌겠어요.

집에서는 얼음 얼리기도 귀찮고, 이걸 타서 먹기도 귀찮아서
지금까지 안사먹고 있다가 최근에 회오리 텀블러를 선물받아서
그거 활용하느라고 몇번 먹었다가 이제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회오리 텀블러 9,900원 주고 구매했는데 아이스티 좋아하시면 이거 꼭 사세요.
두번 세번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250ml 정도를 텀블러에 넣고, 립톤 2개를 넣은 후에 버튼을 누르고 10초정도 기다리면
가루 하나 없이 완전 섞어주는데 너무 편해요.

그전에는 컵에 물 붓고 립톤 넣고 아무리 휘저어도 밑에 설탕이 항상 남아있어서
싱겁기도 하고 맛이 없었거든요.

요즘에는 텀블러 하나로 완전 새로운 아이스티 세상을 얻었어요.

립톤 복숭아티를 카페에서 먹는 느낌으로 먹습니다.

80개인데 매일 두개씩 타먹으니 한달도 못 먹을거 같긴해요.
립톤은 주로 집에서 저만 먹기 때문에 너무너무 좋았는데

회오리로 만들어서 먹은 이후로는
다들 립톤을 편하고 맛있게 먹고 있어서 ㅜㅜ
제 립톤이 줄어드는게 너무 아쉬워요.

맛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립톤은 무조건 잘 저어서 분말이 남지 않게 만들어 먹어야한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어요.

그전에는 컵 밑에 붙어서 버리는 분말이 더 많았는데
이제는 완전 만족하고 홈카페 분위기 내고 있습니다.

립톤 구매하시는김에 저처럼 회오리 텀블러 꼭 이용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홈카페 아이스티의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 2017.07.02

✏먼저 제상품평은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임에 참고만하시는겁니다^^*

➡주문일 6월30일
➡수령일 7월1일
➡유통기한2019년 3월19일
➡수량 14g 40개
➡주문금액 4880

●스틱이아닌 통에든것도 예전에 주문한적이있었는데
스푼에물기가잇거나 또는 뚜껑이덜닫히거나 좀시간이지나면
평상시의 습기에의해서 눅눅해지고 나중엔 굳어버려서
딱딱해서 숟가락도 안들어가고 끝내버리는 경우도있었거든요.

꼭 이거뿐만이아니고 아이가좋아하는 네스퀵인가뭔가..
그것도그러고 통에든거는 습기에민감해서 보관에신경써야자나요.

스틱은 통에비해 좀가격이있긴해도 관리잘못해서 버리는거보다나을거같아서 스틱을주문했어요.

또 저는 회사에서 커피만 제공하니 갠적으로 박스채로 가져다놓으믄 사람들이자꾸 하나둘집어가시기때문에 그것도 여러명이 한두번가져거시믄 대책없더라구요.ㅋㅋ

스틱이라 휴대가 간편해서 출근할때 제가먹을양만 한두개 넣어가여

➡지금같이 더울땐 시원한 냉커피라도 벌컥벌컥 마셨으믄 좋으련만 커피알레르기때문에 마셔도 한두모금이 전부라 시원하게마시고 싶어서 주문해봤어요.
복숭아 아이스티를 모르시는분은 없겠죠^^*

➡길쭉한 스틱 위쪽에있는 점선을 쭉 찢어쥐요.
손으로도 쉽게찢어집니다.

➡차가운물 100ml에 스틱 1봉을 부어요

➡잘저어여.얼음넣고^^*
저는 대충 두어번 휘휘저었어요.
뜨거운물을넣고 가루를 녹인다음 찬물을 부어야잘녹겠지만
저는 좀과한설탕이 싫은관계로 그냥찬물부어요.
그렇게하면 설탕만 좀덜녹거든요

➡시원하게 마시고 싶지만 저는 이가시린관계로 스트로우 장착해야마실수있다는.ㅋㅋ
달달하니 복숭아맛이 나는게 맛있긴합니다.

➡마시고난후 컵바닥에 다녹지않은 설탕 작렬.ㅠ
다음엔 더 잘젓지말아야겠어요.
설탕이 더남아야 그나마 건강해지는느낌.
이럴거면 왜마시냐구요.ㅋㅋㅋ

➡복숭아맛은좋아요.
근데 저설탕덩어리 보고있으믄 마시고싶지않지만 마셔본분은 다아는 은근중독성있어요.

그래도 일하다스트레스 받고 힘이들땐 달달한게 힘이되긴합니다


쿠팡최저가 : 11,750

 

NO.4

 

립톤 아이스티 분말 복숭아맛, 1.5kg, 8개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2.07.06

집에 몇년전부터 얼음정수기 사용중인데..
요걸 왜 이제야 샀을까요~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맛 진작에 못산걸 넘넘 후회하네요..

특히나 저희 아이가 아이스티 복숭아맛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햄버거나 피자에도 아이스티 먹거든요..
저도 커피 끈은후론 카페가거나 하면..
커피말고는 마땅히 먹을게 없어 아이스티 종종 시켜먹는데 달달하고 깔끔한 복숭아 아이스티 맛나더라구요..

요즘 날이 너무 더워지니..
시원한 아이스티 자주 먹게되서 가격도 부담되고..
그러다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맛 후기도 보고 이거다싶어 주문했어요..
처음 주문하는거라 스틱형 소량으로 사서 먹어보고 큰거살까 하다가 후기에 대부분 카페에서 립톤 아이스티 사용한다는 글들보고 1.5kg으로 주문했어요..

배송받았는데.. 분유통 크기더라구요.^^
개봉해보니 스틱스푼이 들어 있는데 크기가 좀 커서..
왠지 그만큼 많은양이 들어가겠다 싶더라구요..

개봉한 김에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만들었는데.
집에 380ml 종이컵이 있어 스틱스푼 한스푼 넣고
먼저 찬물 소량 넣고 녹여봤어요..
여러번 저으니 잘녹더라구요.
녹인후 물과 얼음넣으니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이 금방 뚝딱하고 만들어지네요..
먹어보니 정말 맛있는 복숭아 아이스티예요..
이젠 집에서도 언제든지 만들어 먹을수 있어 좋아요..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맛 1.5kg 양이 많다고 느꼈었는데.
한번 탈때 제법 많은 양을 넣어야해서 많다고 안느껴지더라구요..

학교 다녀온 아이 시원하게 한잔 만들어주니.
맛있다고 넘 행복해하고 자주 즐겨마시고 있어요..
이젠 집에서 간편하게 자주자주 먹을수 있어 좋네요.
더운여름 맛난 아이스티 즐길수 있어 좋아요.

* 2022.06.23

완전 좋아하는 복숭아 맛 아이스티!
다른 아이스티 마셔봐도 립톤이 최고인듯 해요! 아쌈 블랙티도 좋아하지만 역쉬 립톤 아이스티가
달달하니 그것도 복숭아맛이
최고죵! 전에 1.5 키로 시켜서
잘 먹고 또 시키려는데 쿠팡 판매
품절이라서 일반 판매자꺼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몇일 지나서
아이스티가 바닥을 보이길래
이제 주문하면 되겠다 하고
주문했는데 오임! 쿠팡서 판매하는거예요 ㅋㅋ
일반 판매자꺼는 배송비까지
만 삼천 얼마 였는데
쿠팡은 11400 원 배송비도 없고
시킨날 새벽에 배송오공
일반판매자 주문한거 취소하고
바로 쿠팡로켓으로 주문!
품절 목록 채워졌나 보고 주문할걸
그랬어요! ㅎ 어차피 결제된 돈은
다시 들어오겠지만 주문 전에
다른 것도 시킨것도 있고 취소도
해야하고 간단하지만 확인만 했어도
안해도 되는걸 하게 된거라서요 ㅎ
여차 저차 해서 잘 받고 아직 바닥 보이는 아이스티 다 먹고 개봉하려고
대기중이시죵 ㅋ
용량 커서 한참 먹고!
맛있어서 계속 먹고!
저렴해서 또 먹고!
ㅋㅋ 완전 좋음!
특히 더운 여름에 아이스티 진하게 타서 얼음 왕창 넣고 먹는
그 시윈함과 달달 함고 복숭아의 맛!
적극 추천해요!

* 2022.03.01

✿ 상품명 : 립톤 아이스티 분말 복숭아맛, 1.5kg
✿ 구입일자 : 2021.12.05
✿ 배송일자 : 2021.12.06 (로켓배송)
✿ 구입금액 : 10,140원

‼요약‼

⭕장점⭕

– 아이스티 중 최고의 맛!!!

❌단점❌

– ! 없 음 !

‼상품평‼

정말 립톤 아이스티는 브랜드 풀네임을 립톤이 아니라 립톤 아이스티로 바꿔도 된다고 생각할만큼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스티 계의 최고 중의 최고ㅠㅠㅠㅠ 사실 모두가 생각하는 아이스티 맛 = 립톤 맛 아닐까요…?

커피는 내려먹는 커피와 타먹는 커피가 확연하게 맛이 다른 편이라 가끔 카페의 맛이 먹고 싶을 때 집에 커피머신이 없다면 그 맛을 충족시킬 수가 없는데, 립톤 아이스티는 집에서 타먹는게 훨씬 진하고 맛있어서 아이스티 분말을 사두면 카페가는 횟수가 확 줄어들어요. 실제로 저희 집은 커피머신과 립톤 아이스티 분말을 사둔 후로 카페를 배달시키거나 하는 횟수가 거의 없습니다..! (버블티, 스무디 이런거 먹고 싶을 때만 가끔,,,ㅎ,,,,ㅎ,,,)

일하거나 공부하다 달달한게 땡긴다 싶을 때 얼음에다 시원하게 타먹으면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ㅠㅠㅠㅠ 카페에서 먹을 때는 약간 밍밍한가..? 싶게 타주기도 하는데 집에서는 내가 원하는 만큼..!! 잔뜩..!! 왕왕 좋습니다. 이 맛에 어른하지 ㅠㅠㅠ 이 맛에 돈벌지..!!ㅠㅠㅠ

100ml 기준 14g 정도 사용하라고 하시니까 500ml 큰 잔에 먹으면 70g.. 1.5kg 로 계산해보면 21잔 조금 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달게 먹는다고 쳐도 20잔 정도..? 완전 개이득 아니냐며… 카페에서 아무리 싸도 아이스티가 2,000원에서 2,500원 정도 하는데… 500ml면 왕왕 큰 잔인데.. 개이득개이득!

후기쓰려고 상품평 보다 알앗는데 립톤에서 패션후르츠맛 아이스티도 나왔네요…? 궁금하니까 다 먹고나면 패션후르츠맛도 도전해봐야겠어요..!! 개인적으로 레몬맛도 정말 맛있게 먹었거든요. (하지만 짱 중의 짱은 복숭아맛..!)


쿠팡최저가 : 86,900

 

NO.5

 

립톤 아이스티믹스 복숭아맛, 14g, 160개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2.04.07

크!
이제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원한 얼음과 너무 잘 어울리는 복숭아아이스티!
커피를 좋아하지만 달달한 음료가 생각나는 날에는 이것만한게 없습니다
립톤 아이스티믹스 복숭아맛!
레몬과 복숭아맛을 먹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복숭아가 최고입니다
깔끔한 홍차와 향긋한 복숭아맛으로 갈증해소와 상쾌함을 그대로!
가장 인기있는 맛이여서 직장에서 두고 먹을때도 인기만점입니다
직장에서 휴식시간에 빠져서는 안되는 음료입니다

따뜻하게 마실때 –
뜨거운 물 100ml에 스틱하나 넣고 잘 저어먹기
시원하게 마실때 –
찬물 100ml 에 스틱하나 넣고 잘 저어먹기
(컵에 복숭아맛 스틱을 부어 뜨거울 물로 살짝 녹인다음에 얼음과 생수를 넣고 먹으면 나른한 오후에 달달한 그맛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맛입니다)

스틱 80개입이 들어있어서 저는 직장에 들고가서 주로 마십니다
남녀노소 두루두루 다 좋아하는 무난하고 기본적인 복숭아맛이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1스틱당 56kcal
당류가 13% 여서 매일 한잔씩 마시기에는 당이 많이 섭취될까봐 무섭지만 덥고 힘든 여름에는 매일 한잔씩은 괜찮겠죠?
저 이제 복숭아 아이스티 없으면 안된다구요 ㅠㅠ
당은 역시 우리를 일으키는 힘입니다

세계적인 브랜드 립톤
립톤으로 여름맞이 어떠세요?

* 2021.08.20

* 구매 일자 : 2021. 8. 16.
* 구매 가격 : 9,170원

역시 아이스티는 립톤인가봐요.
다른 제품 먹다가 가격도 립톤이 저렴한 편이라서
다시 립톤으로 돌아왔네요.

다른 제품들도 맛있긴 하지만
립톤의 가격과 별 차이가 없다보니
돌고돌아 다시 립톤입니다.

개인적으로 복숭아 아이스티를 엄~~~~~청 좋아하는 1인입니다.
카페인 과민에 유당불내증까지 있어서 커피를 못마시기 때문에
카페를 가더라도 아이스티나 에이드를 먹거든요.
다들 굳이 카페에서 비싼돈주고 아이스티를 마시나며 뭐라하지만
그래도 제 입맛이 그런걸 어쩌겠어요.

집에서는 얼음 얼리기도 귀찮고, 이걸 타서 먹기도 귀찮아서
지금까지 안사먹고 있다가 최근에 회오리 텀블러를 선물받아서
그거 활용하느라고 몇번 먹었다가 이제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회오리 텀블러 9,900원 주고 구매했는데 아이스티 좋아하시면 이거 꼭 사세요.
두번 세번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250ml 정도를 텀블러에 넣고, 립톤 2개를 넣은 후에 버튼을 누르고 10초정도 기다리면
가루 하나 없이 완전 섞어주는데 너무 편해요.

그전에는 컵에 물 붓고 립톤 넣고 아무리 휘저어도 밑에 설탕이 항상 남아있어서
싱겁기도 하고 맛이 없었거든요.

요즘에는 텀블러 하나로 완전 새로운 아이스티 세상을 얻었어요.

립톤 복숭아티를 카페에서 먹는 느낌으로 먹습니다.

80개인데 매일 두개씩 타먹으니 한달도 못 먹을거 같긴해요.
립톤은 주로 집에서 저만 먹기 때문에 너무너무 좋았는데

회오리로 만들어서 먹은 이후로는
다들 립톤을 편하고 맛있게 먹고 있어서 ㅜㅜ
제 립톤이 줄어드는게 너무 아쉬워요.

맛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립톤은 무조건 잘 저어서 분말이 남지 않게 만들어 먹어야한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어요.

그전에는 컵 밑에 붙어서 버리는 분말이 더 많았는데
이제는 완전 만족하고 홈카페 분위기 내고 있습니다.

립톤 구매하시는김에 저처럼 회오리 텀블러 꼭 이용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홈카페 아이스티의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 2017.07.02

✏먼저 제상품평은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임에 참고만하시는겁니다^^*

➡주문일 6월30일
➡수령일 7월1일
➡유통기한2019년 3월19일
➡수량 14g 40개
➡주문금액 4880

●스틱이아닌 통에든것도 예전에 주문한적이있었는데
스푼에물기가잇거나 또는 뚜껑이덜닫히거나 좀시간이지나면
평상시의 습기에의해서 눅눅해지고 나중엔 굳어버려서
딱딱해서 숟가락도 안들어가고 끝내버리는 경우도있었거든요.

꼭 이거뿐만이아니고 아이가좋아하는 네스퀵인가뭔가..
그것도그러고 통에든거는 습기에민감해서 보관에신경써야자나요.

스틱은 통에비해 좀가격이있긴해도 관리잘못해서 버리는거보다나을거같아서 스틱을주문했어요.

또 저는 회사에서 커피만 제공하니 갠적으로 박스채로 가져다놓으믄 사람들이자꾸 하나둘집어가시기때문에 그것도 여러명이 한두번가져거시믄 대책없더라구요.ㅋㅋ

스틱이라 휴대가 간편해서 출근할때 제가먹을양만 한두개 넣어가여

➡지금같이 더울땐 시원한 냉커피라도 벌컥벌컥 마셨으믄 좋으련만 커피알레르기때문에 마셔도 한두모금이 전부라 시원하게마시고 싶어서 주문해봤어요.
복숭아 아이스티를 모르시는분은 없겠죠^^*

➡길쭉한 스틱 위쪽에있는 점선을 쭉 찢어쥐요.
손으로도 쉽게찢어집니다.

➡차가운물 100ml에 스틱 1봉을 부어요

➡잘저어여.얼음넣고^^*
저는 대충 두어번 휘휘저었어요.
뜨거운물을넣고 가루를 녹인다음 찬물을 부어야잘녹겠지만
저는 좀과한설탕이 싫은관계로 그냥찬물부어요.
그렇게하면 설탕만 좀덜녹거든요

➡시원하게 마시고 싶지만 저는 이가시린관계로 스트로우 장착해야마실수있다는.ㅋㅋ
달달하니 복숭아맛이 나는게 맛있긴합니다.

➡마시고난후 컵바닥에 다녹지않은 설탕 작렬.ㅠ
다음엔 더 잘젓지말아야겠어요.
설탕이 더남아야 그나마 건강해지는느낌.
이럴거면 왜마시냐구요.ㅋㅋㅋ

➡복숭아맛은좋아요.
근데 저설탕덩어리 보고있으믄 마시고싶지않지만 마셔본분은 다아는 은근중독성있어요.

그래도 일하다스트레스 받고 힘이들땐 달달한게 힘이되긴합니다


쿠팡최저가 : 20,960

립톤아이스티복숭아상품!!

장점도 단점도 자세하게 알수 있네요 ㅎㅎ

여러가지를 참고해서 합리적인 쇼핑 하세요 ~!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Early bird catches the worm.  

일찍 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 법이다.

모두 열심히 삽시다~

오늘도 알차게 여러분들과 이야기 나눈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오늘 남은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임박식품 #복숭아아이스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이 글은 카테고리: 미분류에 포함되어 있으며 태그: , (이)가 사용되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