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딤채 한번 보고 가쉴~???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깜짝 놀란만한 상품을 리뷰하려고 해요 ㅎㅎ

꼭 말하고싶은 상품이 있어서

후다닥 들고 찾아왔어요~

증맬루~

저도 우연히 찾아보다가 발견했어요!!!!

그런 바로~~!?!?!?

 

NO.1

 

위니아 벽걸이형 냉난방기 인버터 난방기 ERW07ESP 기본설치포함, 벽걸이에어컨 ERW07ESP 서울지역/기본설치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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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4.10

시골 농막에 설치했어요.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배송도 빠르고 아주 맘에 듭니다. 올여름은 시원하게 보낼수 있을거 같아요.

* 2021.09.30

설치기사님도 친절하시고 배송도 빠르고 정말감사합니다 ^^


쿠팡최저가 : 689,000

 

NO.2

 

위니아 딤채 뚜껑형 김치냉장고 방문설치, 플래닛 실버, WDL22ELS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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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2.03.30

할인을 많이받아서 너무좋아요 선물로 드렸는데 좋아하세요~^^

* 2022.03.02

* 2022.01.14

기사님 친절 하였고 배송 빠르고 가성비 최고 입니다.


쿠팡최저가 : 948,780

 

NO.3

 

위니아 딤채 일반형냉장고 방문설치, 실버, WRT09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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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7.05

아들혼자 거주하는 이층이 너무 더워서 냉장고 노랠 불러서 한달을 리뷰만 처다보며 위니아 1등급 믿고 시켜봅니다 ( 소형 냉장고가 하자가 너무많타는 리뷰땀시 고심분투)
일단 금방 며칠뒤 도착날짜와 주소 한번더 물어보시공 하자도 확인한 물건갖다준다는 말에 너무 믿음이감 ㅎ
4일만에 물건 도착한다는 기쁜소식 비오기던에 받아야되는데 다행이 아침일찍이라 비오는시간 피해 이층 계단도 높은데
친절한 기사님 두분이 거뜬히 올라오셔 너무 기뻣네용 ㅎㅎ

냉장고 외관 완전깨끗
얼음 트레이 귀여븐애하나 .계란트레이하나 ㅋ
설명서와 성애재거 주걱

설명서는 대충보고 냉장고 전원 꼽고
한시간 틀어봅니다
소음 완전 없어용 너무 조용해서 귀를 갓다댓어요 깜놀~~~
한시간뒤 왱~~ 하고 한번 돌지만 그리 신경거슬리는 모터소리는 아니라 다행 ~ 1분에서 2분 정도
냉장고안에 온도 조절기 단계가 세밀해용
전 좀 높게 해놧어요
아들이 음료수 가득채워노코 사는게 로망인데
음료수는 당연 시원하고
아이스크림도 넣어보고 깡깡얼어잇음 찐찐 행복하겟네용
너무 좋아요
좀더 써보고 추가 리뷰올리겟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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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지나 냉장고 벽면에 약간의성애와 물방울이 떨어지는데 원래그런지 물빠짐 구멍이 잇네용
저절로 없어지는건지 그냥 놔둬볼랍니다
냉동실 냉장실은 잘돌아갑니다
1리터 물통을 세우기위해 중간 유리칸막이를 없애고 사용하고잇어요 시원해용

* 2022.04.20

디자인적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색깔도 좋고.
가격도 중국브랜드 보단 조금 비싼 듯해도 딱히 불만을 가질 정도의 차이는 아니라서 별 상관없습니다만..

냉장고를 방 안에 두고 사용하는데 광고문구처럼 그렇게 조용하지는 않습니다. 부엌에 있는 대형냉장고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밤에 자려고 누우면 우웅~하는 소리가 꽤나 거슬리네요.

그리고 냉장고 안의 배열(?)이라고 할까 수납공간들이 이상하게 어중간합니다.

냉장고문 안쪽에는 2리터 생수통은 물론이고 1.5리터 음료수가 잘 안들어가집니다. 문 안쪽에 물건을 넣으니 냉장고 수납공간과 딱 부딪히는, 너무 뚱뚱하다는거지요. 뭐, 꾸겨넣으면 들어는 가는데 뭐랄까 문을 닫고나면 잘 안닫혀있다는 느낌?

그리고 문 안쪽이 ㄴ 형식으로 배치가 되어있어서 키 큰 음료수를 넣으면 그 옆으로 큰 캔맥주는 작은 수납공간 때문에 또 안넣어지고..
맥주 몇캔, 큰 음료수, 요거트, 작은 생수 몇 개로 이리저리 공간배열을 해보는데 참 난감하네요.

냉장고 안쪽으로는 세 단계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 단계에 중간크기 맥주가 안들어갑니다.
그래서 생수와 큰 캔맥주를 나란히 뉘여놨습니다.
요플레는 뉘여서 냉장고문 안쪽에 넣어뒀습니다.

물론 수납공간을 몇 개 빼버리면 높이 공간은 나오는데 공간활용도가 확 떨어집니다.

불평만 썼는데 사실 그렇게 불만이 큰 건 아닙니다.
아마 제가 냉장고 활용도를 생각하지 않고 덥석 구매를 한 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다시 배열을 해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여하튼 큰 사이즈의 물건들 보다는 화장품류, 요플레 정도의 크기 물건들을 오밀조밀 넣기에 좋은 상품 같네요. ^^

* 2022.04.19

공간이 너무작고 우유1리터 맥주병 음료2리터 등 들어갈 자리가 하나도 없어요


쿠팡최저가 : 199,000

 

NO.4

 

위니아딤채 제습기 8L EDH8C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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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9.14

가격 : 180090원
배송완료일 : 2021.06.17. 목

2021.09.14. 화
0. 리뷰를 시작하며
약 세달만에 작성하게 되는 리뷰네요. 쿠팡에도 리뷰 작성 가능기간이 생겨서 이제 세달 전꺼는 못쓰게 됐어요. 그동안 너무 밀려서… 1000개 가까이 됐었는데… 지금은 300개정도밖에 없네요. 갯수가 줄어들어서 그런가 약간 부담이 덜해요. ㅋㅋㅋ 이게 뭐라고. 그래도 전에 1000개 정도 되는 것들도 컨디션 돌아왔으면 쓰긴 썼을텐데… ㅋ… 아쉽네요.

1. 제습기를 구매하게 된 이유
여름에 빨래가 너무 안마르고 에어컨 제습기능을 틀면 너무 추웠기 때문.

2. 지난 3개월동안 사용한 후기
한국 여름이 습하잖아요? 저희 집도 예외는 아니라. ㅋㅋㅋ 아주 후덥지근 했답니다… 너무 건조해도 문제지만 습한 것도 참 고통이더라구요.

집에 벽걸이 에어컨이 한 대 있는데 에어컨 제습으로만 습기 제거하는 거에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습기는 제거되도 너무 추워진달까. ㄷㄷㄷ 가뜩이나 추위 많이 타는 편인데… 하루하루 감기기운 달고 살았었네요. 제습기 구매하고 나서는 습기 제거에 제습기를 사용하면 되니까 춥지도 않고 공기는 보송보송해지고 좋았어요.

또 빨래방에 틀어놓으면 빨래도 보송보송 잘 말라서 너무 좋더라구요. 제습기 틀어놓으면 몇시간만에 마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빨래 두번 돌리기도 가능. 전에는 절대 무리였음. ㅋㅋㅋ 한번 널어놓으면 말리는데 온 종일이라… 그 다음날에도 안마를때도 있었어요. 여름에는 특히 심해요. 겨울에는 추워서 그렇지 건조하기는 해서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하… 이제 제습기 없는 빨래는 상상도 안가요. 집에 공간이 없어서 건조기를 안산것도 있는데 제습기가 있으면 건조기 굳이 필요 없을 것 같기도 해요. ㅋㅋㅋ 그래도 나중에 넓은 집으로 이사가고 돈 좀 여유 있으면 건조기도 살거에요. 없는 것보다는 낫죠. ^^

3. 디자인에 관하여
디자인 너모너모 예뻐요. 위니아딤채랑 위닉스뽀송 둘중에 고민했거든요. 위니아딤채는 올화이트였는데 위닉스뽀송은 윗부분이 블랙이더라구요. 그리고 버튼도 위니아는 터치식인데 위닉스는 버튼식으로 보였어요. 위니아딤채를 고른 데이는 디자인도 한 몫 했다고 볼 수 있죠. 제가 기능도 중시하지만 디자인도 중시하는 편이어서… 예쁘지 않으면 쓰기 싫더라구요. 물론 예쁨의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ㅎㅎㅎㅎㅎ

4. 기능에 관하여
기능 좋은 것 같아요. 제습도 잘되구요. 빨래방이나 창고방에 틀어놓을때는 의류모드나 터보모드로 틀어놔요. 그러면 금새 보송보송해짐. 제습모드는 요즘엔 잘 안틀게 되는 것 같네요. 빨래말리는데랑 창고방 습기 빼는 용으로 주로 쓰다 보니… ㅠㅠㅠ 제습기가 한대 더 있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더라구요. 위니아딤채를 하나 더 살까봐요. 아니면 대륙의 실수라는 샤오미쪽도 한번 둘러봐볼까…

사족인데, 제습기는 얘기는 아니고 공기청정기가 샤오미 것이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집에 있는 공기청정기는 뭣도 모를때 샀었는데… 그냥 그럭저럭 기능은 하는데… 썩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넓은 집 이사가면 샤오미꺼 하나 사고싶네요. 지금 집에 있는 거는 서브로 쓰구.

5. 제습기의 귀찮은 점
지금 말할 귀찮은 점이 이 제품에 국한한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제습기라는게 습기를 제거해주는 거다보니 기본적으로 다 물통이 있단말이죠?? 물통을 비워줘야하고 씻어줘야 하는게 좀 귀찮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정도는 해야죠… 물통에 묻어있는 물때, 곰팡이가 생각보다 잘 안지워져요… 그래서 평소에는 대충 수세미로 닦다가 간만에 한번씩은 베이킹소다나 과탄산소다 뜨끈한 물 담궈놓아요. 그러면 되더라구요. ㅋㅋㅋ

6. 마치며
지금까지는 고장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이상이 왔던 적이 있어요. 며칠전엔가 건조기를 계속 틀어놨더니 얘가 과부화가 왔나… 버튼을 누르지도 않았는데 계속 삐삐삐 소리가 나면서 버튼 누른 것 마냥 바뀌더라구요. 만져보니 좀 뜨끈하기도 했구요. 베란다 문을 닫아놓고 베란다에서만 틀어놨더니 기계가 열이 좀 받았나봐요. 반나절 꺼 놓으니 다시 괜찮아졌어요. 이 일을 계기도 기계에게도 쉬는 것이 필요하구나 느꼈죠… ㅎ… 아니면 온도를 차갑게 해주던가… (서버실 처럼요. ㅋㅋㅋ)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알람이 울리면 (덜 까먹어서) 최신 리뷰 올릴 확률이 높아져요~

* 2021.06.17

저는 습도에 엄청 민감해요. 습한걸 엄청 싫어합니다.
우리나라 여름도 갈수록 고온다습이 되가면서 습도가 장난 아니에요.
에어컨을 켜서 습도를 낮추는데는 한계가 있어요.
에어컨의 제습모드는 에어컨 희망설정온도를 낮춰 실외기가 작동을 해 찬바람이 나올때만,
제습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원하는 습도로 낮추려면 희망온도를 한없이 낮게 설정해야해서 춥고 전기 소비도 많아지고 냉방병이 걸릴 수가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에어컨 제습모드는 실외기가 작동을 멈추면(송풍) 오히려 실내기 라디에이터에 붙어 있는 습기 때문에 오히려 집안 습도가 더 올라가는 현상까지 나타납니다.
그리고 최악은 요즘 에어컨은 전원을 끄면 자동청소건조가30분 동안 송풍 모드로 에어컨 내부 습기를 말리는데, 그때는 에어컨이 아니라 가습기가 됩니다.
집안 습도를 미친듯이 올리게 되죠.

그래서 에어컨 + 제습기 동시 가동을 하면 정말 쾌적한 환경을 조성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에게 있어서 제습기는 정말 필수가전 입니다.

장점.
1. 미니멀한 디자인 + 크기.
소형 제습기 중 디자인이 가장 으뜸 인듯 합니다.
크기도 안방에서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 입니다.

2. 위니아 브랜드?!
보통 10리터 이하 소형 제습기 제조사들은 듣보잡이 많고 정말 중소기업들이 많은데,
위니아는 중견기업 쯤에 속하며, 듣보잡 브랜드 보다 믿음, 신뢰가 가고, 무엇보다 혹시나 모를 고장 A/S를 받을 일이 생겼을때 더 유리 합니다.

3. 쏘쏘한 가격.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많이 비싼것도 아니고, 딱 적당한 가격 책정.

4. 연속배수 + 연결호스 기본 구성.
작은 사이즈로 욕실, 세탁실, 베란다 두고 사용 하기에도 좋고.
저런 배수 시설이 있는 공간에서 사용 할때 연속 배수 기능이 있고 없고 차이는 천지 차이이며, 기본구성품으로 연결호스까지 있는거 칭찬합니다!!!

5. 적당한 제습 능력과 토출 공기 온도가 생각보다 낮다.
습도 55% > 습도 50%까지 낮추는데.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삼성 인버터 15L 제습기가 보통 15분만에 낮췄습니다.

제품 스펙상 2배 차인데, 진짜로 제습 능력이 2배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제습기는 구조 특성상 토출구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와 집안 온도를 올리게 되는데,
이 제습기는 생각보다 토출 공기 온도가 낮았습니다.
30분 작동 동안 0.6도 상승 했습니다.

단점.
1. 미니미한 사이즈와 그렇지 못한 소음.
전체적인 사이즈가 작으니, 그만큼 내부 콤프레셔 사이즈도 작아지고, 작은 콤프레셔 용량 사이즈를 커버 치려면 고RPM으로 콤프레셔를 돌려야 해서 소음이 큰 편입니다.

거실에서 사용중인 삼성 인버터 제습기 15리터 보다 소음이 더 커요.
삼성 제습기는 좀 저음의 소음이라면,
위니아 제습기는 고음의 소음이라 더 크고 거슬리게 느껴집니다.

2. 인버터 제습기가 아닌 정속형 제습기.
정속형 제습기는 작동과 동시에 무조건 최대 출력으로 작동 하기 때문에 전기도 많이 먹고 소음도 커져요.
반면 인버터 제습기는 상황에 따라 출력을 자유롭게 바꿔 전기요금도 줄일 수 있고, 소음도 줄어듭니다.

가격대를 생각하면 당연 정속형 방식을 사용 할 수 밖에 없긴 합니다만, 갠적으론 가격이 올라가도 좋으니 인버터 방식이면 좋겠어요…

3. 현 습도표시 액정 없음.(원가절감)
제습기다 보니 당연 습도센서는 있지만,
그 습도를 표시해주는 디스플레이가 없습니다.
아무리 원가절감이라고 해도, 제습기에서 습도 디스플레이가 없다는건.. 에러 입니다.
그나마 저희집엔 방마다 온습도계가 있어…
습도 표시 디스플레이가 없어도 그냥 구입했습니다.

4. 세상 촌스럽고 시끄러운 버튼 비프음.
처음 전원 연결하고 버튼 비프음 듣고는…하아….

5. 촌스러운 녹색 표시LED.
요즘 중소기업 제품들도 흰색 LED 많이 사용 하던데.. 아쉽습니다.

6. 2시간 단위 예약.
1시간 단위 예약이 안되요.. 최소 2시간 ㅜ

7. 10% 단위 습도 설정.
삼성 제습기는 5% 단위로 습도 설정을 할 수 있는데
이건 10% 단위에요.

* 2020.06.30

좋네요.

집에 습기때문에 끕끕해서 여기저기
검색하고 알아봤는데, 결론은 제습기네요
에콩이로 제습한다고 하나, 만족할때까지
돌리려면 너무춥고, 안 돌리자니
이불이고 옷이고 습하고 끕끕하고
자고 일어나도 불쾌한 기분에 짜증스럽고~
오늘부터 전국에 다시 많은양의 비가 내린다는
예보까지..더는 미룰수없다.

그래서 검색해보고 구매했습니다
첨엔 미니 제습기 사려고 하다가
어느분이 그럴바엔 좀더주고 한단계위에
사는게 낫단 글을 봤어요
그래서 고른게 요놈~

요기서 평도 좋고, 포털창에도 검색해봤는데,
그역시 좋더군요 평이~
굳이 큰거 살거없고, 구역마다 돌리니
요정도 사이즈로 충분하더란 후기가 많아서
걍 고민없이 바로 결제.

당장 돌리고 느껴보고 싶은맘에
로켓배송~~오전에 주문하고 저녁에 받았지요
오자마자 옷방에 돌려돌려~
한시간정도 돌리고 드갔는데
음~ 바로 느껴지는 뽀송함 ㅋㅋㅋ
이거 실화인가?
요 근래 느껴보지못한 건조한 느낌이랄까요
배수통보니, 1/5 정도 찼던데,
요만큼의 수분을 뺏다고 이케 건조함이 ㅋㅋ

글고 바로 주방으로 빼고. 습도 50퍼에 맞춰놓고
다시 돌려돌려~
마침 비도 내려서 얼마나 효과있나 돌렸어요
안방문만 열어놓고 다른 공간은 다 닫구요
3시간째 돌리는데, 너무 놀랍네요
다른때 같으면, 살갗이 끈적끈적 해야는데
그런 기미도 없네요 ㅋㅋ
주방에서 돌리는데도 방까지 습기가 없어요
침대보도 눅눅하지않고, 너무너무 쾌적합니다
배수통은 지금 3/4 차있구요.
악~ 이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괜히 많은분들이 제습기를 사는게 아녔네용
에콩이로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정말 큰거 안사도 되는게 맞아요
어차피 이동하면서 쓰는데
이아이 혼자 다 감당합니다요~
느무느무 좋네용~ 전, 완전 만프로 만족합니당

아. 그리고 저희집은 20평대 초반이라 좀 작아서
더 효과가 있는지도 몰라용
글고, 저희 아파트는 평소에 습도 조절이
잘되고, 많이 습하지 않아요.
지금은 장마철이고. 예외의 상황임당
어디까지나 저희집에 체감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당~


쿠팡최저가 : 173,860

 

NO.5

 

미디어 미니냉장고, 화이트, MR-50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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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3.01

✅상품: [미디어 1등급 미니 냉장고].
✅구성: MR-50L/45L/자가설치/MR-LS.
✅주문: 2021년 2월28일.
✅배송: 2021년 3월1일(로켓 배송).
✅가격: 95,950원.
✅제조년월: 2021년 1월.
✅제조국: 중국.

아들램~새학기 기숙사로 보낼~냉장고!
L사나 S사를 구매해야하나 고민고민~끝에 결정했네요!
이래저래~꼼꼼~히 따져보고 신중하게 선택한겁니다!

실버 마니아라 비교할~것도 없이 실버~를 선택!
분명 연한 실버인줄~알고 구매를 했는데,
직접 배송받아 보니 음~실버가 아니라~
첨~엔 블랙~인줄?진한그레이?챠콜?

화이트~보다는 실버~블랙~보다 또~실버였는데?
진한 그레이~진한 챠콜~인듯요!
첨엔~잘 못 온줄알고 깜짝~놀랐었는데 자꾸자꾸~
두고보니 의외로 맘~에 드는거 있죠!

나머지 양면과 윗부분은 올~블랙~이고 문쪽만 실버래요!
단점 하나 꼽으라면 먼지가 잘~타겠네요!
기스나 스크레치&찍힘이 더~잘~눈에 띄겠네요!

일단은,기숙사는 각 방 마다 50L~이하 냉장고는 한대!
침대와 침대사이에 딱~맞게 놓을수 있어요!
머리옆에 놓여있다보니 소음이 크면 NO!
요~미디어 냉장고는 후기평에 소음이 많이들~
크지않다고들~해서 선택하게 됐슴~돠!

원래 냉장고 뒤아랫쪽이 뻥~뚫렸나봐요?
불량인줄~잘 못 된거인줄~또~바닥부분 마감처리는,
진심 젤~아쉬운듯!

배송받고 기숙사에 보내기전에 집에서 시험작동은,
해봐야 할 것 같아서 약3시간/버튼조절3~으로,
전원을 켜 둬 봤네요!

오호~별~문제없이 자알~작동 됩니다!
소음도 이 정도면 진심 쏘쏘!
이젠 코드를 빼고 냉기를 식힌 다음~
다음 입소땐 실어다 주려구요!

음~어째?가격이 널~뛰기를 하듯~오르락~내리락~
하는건쥐 모르겠어요?
분명 9만5원대에 구매를 했는데 쫌~있으니 또~
9만2천원~이더니 또~쫌~있으니 8만6천원대 이네요!
배가 한 참 아플찰라에 다시고니 또~9만2천원대!
뭐~너무 변동이 들쑥날쑥~자주 되네요!

한 동안 품절~이더니 다시 재입고되서 바로 구매!
아들램~이 앞으로 1년동안 룸메랑~
간식냉장고로 자알~활용해서 쓰기를!~^^”

* 2018.09.04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배송이 빨랐고 훼손없이 도착한 점 입니다!
밤에 시켰는데도 다음날 일찍 받았습니다^-^

포장이 꼼꼼히 되어있었고 꺼내기 쉽게 상자가 분리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냉장고가 가벼워서 좋았고 소음도 일반 가정에서 쓰는 냉장고와
비슷하여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냉장고 내부가 깔끔하고 얼음틀과 접시 달걀보관틀? 이 있었습니다.
화이트가 매진되어 실버를 시켰는데 디자인이 꽤나 마음에 듭니다ㅎㅎ

아쉬운점을 꼽자면 냉장고 후면이 뚫려있는점 이고 후면상단쪽에
스티커로 마감을 한것입니다.

냉동고는 틀어놓은지 약 10시간이 지난후 확인해보니 살얼음이 져있습니다.
얼음이 만들어지는지는 시도해보아야 알것같네요

가성비있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1.08.04

내방 맥주 냉장고로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놀랐음! 그리고 처음 전원 연결하면 설정 냉장 온도 도달시까지 돌아서 옆면이 겁나 뜨거움 처음엔 터질까뵈 겁났음 너무 뜨거운데 계속 돌아가서;;;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그때부턴 5분정도 마다 약 1분 정도 돌고 끝나서 그리 뜨거워지지 않음(온도 유지 인듯) 처음에 뭣도 모르고 최고6단계로 설정 해놨는데 중간단계만 설정해놔도 시원하고 냉동실에 넣으면 살얼음도 생김! 작은방에 개인 냉장고로 딱임


쿠팡최저가 : 106,000

완벽 그 자체.

억지로 흠을 잡을라고 해도 잡을 수가 없어요 ~

 

와~ 이걸 왜 이제야 봤지?? 이제야 알았지??

인생 헛살았나 기분들지 않게

지금 당장 롸잇나우 득템하세요 !

 

인생은 소소한 것에서 행복이 온답니다.

제가 요즘 가장 많이 찾는 녀석이에요~

사고 나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요!

지인들에게도 추천하느라 혼났어요 진짜라니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 뵐게요~~

#삼성김치냉장고 #뚜껑형김치냉장고

 

 

one day one word 함께 공부해요!

 

&nbsp
[한자 마스터 5000]

 

 Drag하면 정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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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 사

 

 <--

 

 

더 많은 정보는 아래를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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