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는 Apple 아이폰 13 Pro Max 자급제 이거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셨나요?

요즘들어 여기저기 많이 보이는 Apple 아이폰 13 Pro Max 자급제!
그래서인지 요즘 Apple 아이폰 13 Pro Max 자급제상품을 많이들 찾으시더라구요!
 

열심히 준비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Apple 아이폰 13 Pro Max 자급제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2.02.21

아이폰XS를 정~~말 오랫동안 사용했어요.
딱히 바꿀 이유가 없었습니다. 몇년동안 속도며 외형이며 고장 없고 새폰같았거든요.

그런데 최근 케이스 안끼우고 쌩폰으로 들고다니다 떨어트려 앞뒤로 파사삭ㅠ0ㅠ 화면이 막 지맘대로 켜지고 눌림. 수리도 안되는 상태. 리퍼밖에 답이 없대요. 통신사 보험도 꾸준히 들어왔는데 리퍼 비용이 잉? 분실은 다 보상해주면서 파손은 왜 돈을 몇십이나 내서 리퍼를 하라는건지? 이상한 보험 정책. 몇십들여서 xs리퍼를 왜함. 새폰을 사고말지.

그리하여 14출시까지 존버를 실패하고
13에 정차하게됐어요.

아이폰6 사이즈를 그리워하던 저였지만
카메라 기능을 제대로 만끽하려면
화면이 큰 맥스가 좋다는 한 유튜버 말에
귀얇은 저는 맥스가 조금씩 끌리기 시작했어요.
xs를 사용하며 유일하게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카메라였거든요.

프로와 xs의 사이즈가 거의 동일하다는 말에
프로는 뭔가 돈들여 바꿨다는 느낌이 덜할거 같아서
프로맥스로 최종 결정!

✔️컬러 : 실버

저에게 화이트와 실버는 진리와도 같은 색깔이라서 고민하지 않았어요.
마침 구매 당시 컬러들중에서 할인율도 제일 높았네요.

✔️사이즈

제가 여자치고 손이 살짝 큰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긴커요.
누워서 폰보기는 살짝 부담스러운 크기에요.
실제로 누워서 폰을 보다보면 양옆으로 왔다갔다 뒤척이게 됩니다.
취침전 폰을 오래보지 않게된건 좋은 현상같네요.ㅎㅎ

✔️화면

큰 화면이 좋긴 좋아요.
화면이 커서인지 눈도 덜 피곤한 느낌이에요.

✔️카메라

xs사용하다 넘어왔으니 당연히 경이롭죠. 처음엔 자동으로 일반/접사 모드가 투둑 끊기면서 변경되는 부분이 살짝 불편했는데 설정-카메라 들어가서 접사촬영제어 설정해서 카메라 사용하니 편했어요. 뭘 찍어도 예쁘게 잘나오더라구요.

흔들림도 거의 없어요.

날씨 안좋아서 햇빛 잘 안들어오는 낮에 집에서 사진 찍으려면 늘 형광등을 켜고 찍어야했는데 그럴필요도 없네요. 어두워도 찍으려는 피사체가 선명하게 담겨요.

xs쓸땐 실제 색감처럼 보이게 하려고 푸디 필수였는데 이젠 기본 카메라로 막찍어도 되는 점도 넘 편하고 좋습니다.

영상촬영은 진심 짱입니다. 시네마틱 모드 대박.. 영상 퀄이 너무 좋아서 영상으로 찍고 캡쳐해서 이미지 사용할때도 많아요. 그리고 이미 찍은 영상의 초점을 후반작업으로 수정할수 있는 부분은 진짜 혁명.

사람들이 카툭튀 카툭튀 하길래 카메라 기능부분을 기대한만큼 그부분은 좀 걱정스러웠는데 생각보다 뽝~ 튀어나오진 않았어요. 링케 투명 케이스 착용했는데 케이스 범퍼로 충분히 커버 되더라구요.

✔️배터리

미쳤어요. 진짜 충전 지옥에서 벗어난게 너무 행복해요.
한번 충전하면 2~3일은 쓰는것같아요.
뭐 아이폰xs도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13프로맥스 배터리는 넘사벽이에요. 보조배터리? 갖다 버리세요. 진짜 필요없어요.

✔️3d터치 없음

개인적으로 6s와 xs 사용하며 있었던
3d터치 기능을 엄청 잘쓰고 있었는데
없어서 처음엔 진짜 불편했어요.
알아보니 11부터는 3d기능이 사라졌다고 하더라구요ㅠ
다행히 키보드 사용할때는 스페이스바를 길게 누르면
3d터치 기능과 동일하게 마우스 커서가 나오긴 하네요. 진심 다행.

✔️여잔데 프로맥스가 너무 커서 불편할까봐 고민중이라면?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다들 아이패드도 제 몸처럼 편하게 들고다니는데
아이폰이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요.
확실히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습니다.
무거운 보조배터리를 하나더 들고 다니는것보다
프맥 하나만 들고 다니는게 훨씬 편하다니까요.
13프로도 배터리 용량이 크다지만
프맥은 걍프로보다 5시간 더 오래 쓸수 있대요.

가격적인 부분으로
프로와 프로맥스 고민하시는분들은 어쩔수 없지만
편의적인부분 고민하시는분들은 프맥으로 오세요.
별로 안불편.

한손으로 타자 가능한 사이즈를 원하시는분들은
프로 프맥 볼거 없이 미니로 가시는게 맞구요.

14나오기전까지는
아이폰 최강스펙을 만끽하며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 만족합니다.

* 2022.04.27

부모님이 사주실때는 모르다가
내돈주고 사보니 젤 아까운 돈쮜랄…. 폰쮜랄……
11프로맥스도 자급제로 사서 잘쓰다가
여지없이 똥손인 저는 2년도 못채우고 박살을 냈지요!

확실히 13프로맥스가 더 무거워진게
체감으로 바로 느껴집니다ㅠㅠ 개무거움 손목애려요

아 참고로 위ㅁ프에서 512기가
169만원 정도에 파는거있어요 참고하세용
쿠팡보다 저렴함
저는 액정이 박살나는바람에 당장필요한거라
시에라블루 256기가 재고안떠서 그거사려다가
갑자기 쿠팡 재고떠서 160정도 주고 샀는데
바로 다음날 10만원 할인해주길래 바로취소하고 재주문!

안그래도 사고싶던거라 장바구니에 계속두면서 보던거라
할인은 꾸준히 해주는거같아요
시기만 잘 맞추시면 150이하로 구매 가능할듯 합니다

아이폰은 오래쓰려면 갑옷빨은 무조건인것같습니다ㅠㅠ
저 핸드폰 맨날 떨구는 닝겐인데
UAG 케이스 추천드려요
유에이지 케이스에 방탄유리면 발로차도 왠만하면 안깨져요 정말로ㅋㅋ 단점은 투박하고 예쁘지않다는거…?
안그래도 무거운폰 무전기 되는거….?
(이번에는 침수로 폰고치고 방탄유리 안한상태로 떨궈서 깨짐….\ㅠㅠㅠㅠㅠㅠ)
무튼 저처럼 칠칠맞은 사람들은 무조건 유에이지 케이스 추천드립니다
비싼거 2년은 써야쥬…..

그럼 저는 11프로맥스 추모사진으로 매무리….. 총총..

아 실버살껄

* 2022.04.04

아이폰 14 유출된 캐드이미지에서 카툭튀 없어지지 않고 더 커지고

펀치홀도 하나로 되어 있지 않고 두개라서 노치보다 더 거슬릴거 같아서

그냥 xs max 에서 13 으로 갈아탔습니다.

실물 받아보니 훨씬 이쁩니다. 카툭튀는 좀 적응이 안되지만..

그리고 진짜 화면 움직이는게 너무 부드러워서 이걸 왜 이제야 바꿨나 생각이 들 정도네요!

아이패드 프로 4 세대 사용하고 있는데 패드 -> 폰 에선

크게 체감 안됐는데 13 -> xs max 로 바꿔보면 체감이 확 오네요..

화면 크기 때문이려나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 업데이트 하면서 추가된 마스크 쓰고 잠금 해제

너무 좋네요 ㅠㅠ 편의점에서 바코드 결제 할 때마다

계속 마스크 벗어야 해서 귀찮았는데 이제 그럴필요가 없어졌어요!

단지 강화유리+가죽케이스+그립톡+카메라 강화유리 부착하니 무게가 무려 305g!

그나마 그립톡 사용해서인지 무게 체감은 xs max 때보단 크게 차이 안나는거 같습니다.

카메라 접사 되는것도 너무 좋고.. 이번 13 도 오래 사용 할 수 있을거 같네요!

 

쿠팡최저가 : 1,630,000

 

 

 

 

 

볼만한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갖고싶지 않나요?

 

링크를 클릭하시면 Apple 아이폰 13 Pro Max 자급제상품 확인 가능합니다~~

 

 

 

Apple 아이폰 13 Pro Max 자급제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2.02.21

아이폰XS를 정~~말 오랫동안 사용했어요.
딱히 바꿀 이유가 없었습니다. 몇년동안 속도며 외형이며 고장 없고 새폰같았거든요.

그런데 최근 케이스 안끼우고 쌩폰으로 들고다니다 떨어트려 앞뒤로 파사삭ㅠ0ㅠ 화면이 막 지맘대로 켜지고 눌림. 수리도 안되는 상태. 리퍼밖에 답이 없대요. 통신사 보험도 꾸준히 들어왔는데 리퍼 비용이 잉? 분실은 다 보상해주면서 파손은 왜 돈을 몇십이나 내서 리퍼를 하라는건지? 이상한 보험 정책. 몇십들여서 xs리퍼를 왜함. 새폰을 사고말지.

그리하여 14출시까지 존버를 실패하고
13에 정차하게됐어요.

아이폰6 사이즈를 그리워하던 저였지만
카메라 기능을 제대로 만끽하려면
화면이 큰 맥스가 좋다는 한 유튜버 말에
귀얇은 저는 맥스가 조금씩 끌리기 시작했어요.
xs를 사용하며 유일하게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카메라였거든요.

프로와 xs의 사이즈가 거의 동일하다는 말에
프로는 뭔가 돈들여 바꿨다는 느낌이 덜할거 같아서
프로맥스로 최종 결정!

✔️컬러 : 실버

저에게 화이트와 실버는 진리와도 같은 색깔이라서 고민하지 않았어요.
마침 구매 당시 컬러들중에서 할인율도 제일 높았네요.

✔️사이즈

제가 여자치고 손이 살짝 큰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긴커요.
누워서 폰보기는 살짝 부담스러운 크기에요.
실제로 누워서 폰을 보다보면 양옆으로 왔다갔다 뒤척이게 됩니다.
취침전 폰을 오래보지 않게된건 좋은 현상같네요.ㅎㅎ

✔️화면

큰 화면이 좋긴 좋아요.
화면이 커서인지 눈도 덜 피곤한 느낌이에요.

✔️카메라

xs사용하다 넘어왔으니 당연히 경이롭죠. 처음엔 자동으로 일반/접사 모드가 투둑 끊기면서 변경되는 부분이 살짝 불편했는데 설정-카메라 들어가서 접사촬영제어 설정해서 카메라 사용하니 편했어요. 뭘 찍어도 예쁘게 잘나오더라구요.

흔들림도 거의 없어요.

날씨 안좋아서 햇빛 잘 안들어오는 낮에 집에서 사진 찍으려면 늘 형광등을 켜고 찍어야했는데 그럴필요도 없네요. 어두워도 찍으려는 피사체가 선명하게 담겨요.

xs쓸땐 실제 색감처럼 보이게 하려고 푸디 필수였는데 이젠 기본 카메라로 막찍어도 되는 점도 넘 편하고 좋습니다.

영상촬영은 진심 짱입니다. 시네마틱 모드 대박.. 영상 퀄이 너무 좋아서 영상으로 찍고 캡쳐해서 이미지 사용할때도 많아요. 그리고 이미 찍은 영상의 초점을 후반작업으로 수정할수 있는 부분은 진짜 혁명.

사람들이 카툭튀 카툭튀 하길래 카메라 기능부분을 기대한만큼 그부분은 좀 걱정스러웠는데 생각보다 뽝~ 튀어나오진 않았어요. 링케 투명 케이스 착용했는데 케이스 범퍼로 충분히 커버 되더라구요.

✔️배터리

미쳤어요. 진짜 충전 지옥에서 벗어난게 너무 행복해요.
한번 충전하면 2~3일은 쓰는것같아요.
뭐 아이폰xs도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13프로맥스 배터리는 넘사벽이에요. 보조배터리? 갖다 버리세요. 진짜 필요없어요.

✔️3d터치 없음

개인적으로 6s와 xs 사용하며 있었던
3d터치 기능을 엄청 잘쓰고 있었는데
없어서 처음엔 진짜 불편했어요.
알아보니 11부터는 3d기능이 사라졌다고 하더라구요ㅠ
다행히 키보드 사용할때는 스페이스바를 길게 누르면
3d터치 기능과 동일하게 마우스 커서가 나오긴 하네요. 진심 다행.

✔️여잔데 프로맥스가 너무 커서 불편할까봐 고민중이라면?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다들 아이패드도 제 몸처럼 편하게 들고다니는데
아이폰이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요.
확실히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습니다.
무거운 보조배터리를 하나더 들고 다니는것보다
프맥 하나만 들고 다니는게 훨씬 편하다니까요.
13프로도 배터리 용량이 크다지만
프맥은 걍프로보다 5시간 더 오래 쓸수 있대요.

가격적인 부분으로
프로와 프로맥스 고민하시는분들은 어쩔수 없지만
편의적인부분 고민하시는분들은 프맥으로 오세요.
별로 안불편.

한손으로 타자 가능한 사이즈를 원하시는분들은
프로 프맥 볼거 없이 미니로 가시는게 맞구요.

14나오기전까지는
아이폰 최강스펙을 만끽하며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 만족합니다.

* 2022.04.27

부모님이 사주실때는 모르다가
내돈주고 사보니 젤 아까운 돈쮜랄…. 폰쮜랄……
11프로맥스도 자급제로 사서 잘쓰다가
여지없이 똥손인 저는 2년도 못채우고 박살을 냈지요!

확실히 13프로맥스가 더 무거워진게
체감으로 바로 느껴집니다ㅠㅠ 개무거움 손목애려요

아 참고로 위ㅁ프에서 512기가
169만원 정도에 파는거있어요 참고하세용
쿠팡보다 저렴함
저는 액정이 박살나는바람에 당장필요한거라
시에라블루 256기가 재고안떠서 그거사려다가
갑자기 쿠팡 재고떠서 160정도 주고 샀는데
바로 다음날 10만원 할인해주길래 바로취소하고 재주문!

안그래도 사고싶던거라 장바구니에 계속두면서 보던거라
할인은 꾸준히 해주는거같아요
시기만 잘 맞추시면 150이하로 구매 가능할듯 합니다

아이폰은 오래쓰려면 갑옷빨은 무조건인것같습니다ㅠㅠ
저 핸드폰 맨날 떨구는 닝겐인데
UAG 케이스 추천드려요
유에이지 케이스에 방탄유리면 발로차도 왠만하면 안깨져요 정말로ㅋㅋ 단점은 투박하고 예쁘지않다는거…?
안그래도 무거운폰 무전기 되는거….?
(이번에는 침수로 폰고치고 방탄유리 안한상태로 떨궈서 깨짐….\ㅠㅠㅠㅠㅠㅠ)
무튼 저처럼 칠칠맞은 사람들은 무조건 유에이지 케이스 추천드립니다
비싼거 2년은 써야쥬…..

그럼 저는 11프로맥스 추모사진으로 매무리….. 총총..

아 실버살껄

* 2022.04.04

아이폰 14 유출된 캐드이미지에서 카툭튀 없어지지 않고 더 커지고

펀치홀도 하나로 되어 있지 않고 두개라서 노치보다 더 거슬릴거 같아서

그냥 xs max 에서 13 으로 갈아탔습니다.

실물 받아보니 훨씬 이쁩니다. 카툭튀는 좀 적응이 안되지만..

그리고 진짜 화면 움직이는게 너무 부드러워서 이걸 왜 이제야 바꿨나 생각이 들 정도네요!

아이패드 프로 4 세대 사용하고 있는데 패드 -> 폰 에선

크게 체감 안됐는데 13 -> xs max 로 바꿔보면 체감이 확 오네요..

화면 크기 때문이려나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 업데이트 하면서 추가된 마스크 쓰고 잠금 해제

너무 좋네요 ㅠㅠ 편의점에서 바코드 결제 할 때마다

계속 마스크 벗어야 해서 귀찮았는데 이제 그럴필요가 없어졌어요!

단지 강화유리+가죽케이스+그립톡+카메라 강화유리 부착하니 무게가 무려 305g!

그나마 그립톡 사용해서인지 무게 체감은 xs max 때보단 크게 차이 안나는거 같습니다.

카메라 접사 되는것도 너무 좋고.. 이번 13 도 오래 사용 할 수 있을거 같네요!

 

쿠팡최저가 : 1,630,000

 

 

 

 

 

Apple 아이폰 13 Pro Max 자급제 산거 보더니 어디서 샀냐~ 나도 알려줘봐라~

자꾸 물어보셔서 몇몇 분들만 알려드렸는데

오늘 특별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께도 알려드리는 거에요 ㅎㅎ

언제나 즐거운 마음 가득하시길~

 

보시는데 불편하진 않으셨나요?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저는 이만 자러 가볼게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이 글은 카테고리: 미분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