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훈의 리걸 마인드] 사빈코프를 변호함


[지리산에 가기 전 들렀던 전주에서, 오랜 친구인 소설가 강성훈이 운영하는 서점 ‘카프카’에 들러 이 책을 샀다. 그는 독후감에서 이렇게 썼다.]

[기사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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