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적된 재산만 수백억”…연예인 대표 금수저 제설 작업 하는 모습에 모두 응원했다


[‘제주도에는 2023년 1월 23일부터 폭설이 쏟아졌는데 밤새 내려 쌓인 눈에 이재훈은 망설임도 없이 제설차를 끌고 눈을 치워냈습니다. 제설 작업으로 도로는 깨끗해졌지만 이재훈은 쓰러질 듯 기진맥진한 모습이였습니다. 실감나는 이재훈의 표정이 안쓰러움을 자아냈습니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이 글은 카테고리: 미분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